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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3R, 안개로 순연…김주형 공동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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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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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투어와 DP월드투어는 11일 스코틀랜드에서 안개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 3라운드를 순연했다
  • 김주형은 3라운드 7번 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해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9위로 밀렸다
  • 김시우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쳐 사흘 합계 7언더파 공동 1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3라운드가 날씨 탓에 순연됐다.

대회를 주관하는 PGA 투어와 DP월드투어는 11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를 안개 탓에 잠시 멈춘 후 다음 날(한국시간 12일 오후) 재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PGA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참가한 김주형. [사진=PGA]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김주형은 3라운드에서 7번 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경기를 중단했다. 중간 합계 9언더파를 유지한 김주형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9위로 밀렸다.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마이클 토르비욘슨(미국)이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주형과 함께 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흔들렸다. 매킬로이는 8번 홀까지 보기 3개를 범해 3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6언더파가 된 매킬로이는 공동 25위까지 내려갔다.

김시우는 3라운드를 마쳤다.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고, 사흘 합계 7언더파 203타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전날 공동 38위에서 공동 1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위권 진입 가능성을 남겼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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