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 소방당국이 12일 오전 6시 30분을 기해 4일차 수색을 재개했다.
경북소방 등 수색 당국은 이날 소방, 경찰, 행정, 의용소대 등 수색 인력 440명을 투입했다.
또 헬기 2대와 드론 32기를 동원하고 구조견 2두와 보트 3척을 투입했다.
수색 당국은 중앙특구단구조대 등 전문 구조 인력을 총동원해 정밀 수중 수색과 드론·헬기 등을 활용한 항공 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경북 소방 등 수색 당국은 남원천 수계 전 구간을 대상으로 유실 방지망을 설치하고 수변과 수중 수색을 집중해왔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보다 앞서 영주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던 지난 9일 오전 10시 1분쯤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불어난 하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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