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정용운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여성·가족 분야 일자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대덕구는 청사 중회의실에서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특화 일자리 사업 추진현황 중간 점검 간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대전광역새일센터와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대덕경제재단, 다함께새로이, 가족센터, 육아복합마더센터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여성·가족·돌봄 분야의 일자리 연계 확대, 참여자 발굴, 기관 간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덕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 운영을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특화 일자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찬술 구청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여성·가족 친화형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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