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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병사 1명 해상 경비 중 실종…함정·항공기 투입해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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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방 50여㎞ 해상서 실종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해군 함정 승조원 병사 1명이 12일 오전 동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실종됐다. 해군은 해양경찰청과 합동으로 실종자를 탐색 중이다.

해군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12일 오전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방 50여㎞ 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승조원 1명(병사)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이 25일 오전 부산 기장군 대변 남동방 약 23해리 해상에서 LPG 운반선(992t)과 저인망 어선(79t)이 충돌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2명을 수색하고 있다.[사진=울산해양경찰서] 2026.06.25

해군은 "현재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하여 실종자를 탐색 중"이라며 "조업 중인 어선, 인근 상선 등에도 상황을 전파하고 수색을 협조 중"이라고 전했다.

해군은 다만 구체적인 실종 경위는 전파하지 않았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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