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은 12일 전당대회가 끝날 때까지 호남에 상주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 측은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오는 17일 민주당 전당대회 후보등록 직후부터 전당대회가 끝나는 내달 17일까지 전남광주·전북 등 호남에 상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결정이 왜 결단인지는 이해할 것"이라며 "경선 기간 한 달, 후보에게 가장 귀한 시간을 통째로 거는 일"이라며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호남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결단한 800조원 반도체클러스터 첫 삽이 놓이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국가 프로젝트 현장에서 답을 찾기로 했고, 현장에서 '송영길스러움'을 보여드리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이번 호남행 메시지도 이재명 대통령 프로젝트를 송영길이 책임지고 성공시켜 '필승메이커'가 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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