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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서 '첨벙'…대전 한밭수목원 물놀이장 23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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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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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가 23일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운영을 시작했다
  • 물놀이장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2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 대형 워터슬라이드 등 시설과 생존수영 교육을 제공하며 안전요원 35명을 배치해 관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멀리 떠나지 않아도 데전 도심 한복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 피서 공간이 문을 연다. 대전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엑스포시민광장에 마련되며 운영 기간은 모두 22일이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한밭수목원 물놀이장 개장 홍보 포스터. [사진=대전시] 2026.07.13 nn0416@newspim.com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휴장일에는 물 교체와 시설물 점검, 수질 상태 확인 등이 이뤄진다.

현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 등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 휴게 공간 등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대전시는 현장에 안전요원 35명가량을 배치할 계획이다. 워터슬라이드 등 탑승형 놀이시설은 13세 이하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오는 2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도심에서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름철 물놀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과 수질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한밭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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