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스포츠

[MLB] '손가락 염증' ATL 김하성, 재활 경기서 시즌 첫 홈런 포함 멀티히트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하성이 14일 재활경기서 시즌 첫 홈런을 쳤다.
  • 김하성은 트윈스전 3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 애틀랜타 복귀를 앞두고 부상 회복에 속도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의 김하성이 재활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 포트 쿨투데이파크에서 열린 플로리다콤플렉스리그(FCL)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FCL 브레이브스 소속 유격수, 2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애틀랜타 내야수 김하성. [사진=로이터] 

첫 타석부터 장타가 나왔다. 김하성은 1회말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올해 빅리그와 마이너리그 실전에서 기록한 김하성의 첫 홈런이다. 김하성은 전날까지 메이저리그 27경기와 마이너리그 9경기를 합쳐 36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다.

3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5회 깨끗한 좌전 안타로 다시 출루하며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완성했다. 경기는 7회까지만 진행됐다.

FCL은 플로리다주에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을 둔 팀들이 참가하는 루키(신인) 리그다.

김하성은 올해 1월 빙판에서 넘어져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힘줄이 파열돼 수술을 받았다. 재활을 거쳐 5월 중순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타율 0.068(73타수 5안타)에 그쳤고, 지난 5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애틀랜타 외야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도 이날 재활 경기에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서울=뉴스핌] 애틀랜타 내야수 김하성. [사진=로이터]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MLB.com)에 따르면 두 선수가 앞으로 재활 경기에 얼마나 더 출전할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아쿠냐 주니어보다 김하성이 조금 더 재활에 집중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달러(약 299억원)에 계약했다. 부상과 부진을 털고 빅리그에서 제 모습을 되찾는 것이 후반기 과제다.

football122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