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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 확대 운영…생활밀착형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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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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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는 14일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를 3개반으로 확대 운영했다고 밝혔다.
  • 생활불편·소규모 공공시설 정비를 신속 처리해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청풍면 이남까지 24시간 이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취약계층엔 무상 수리, 일반 가정엔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생활밀착형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장반 2개반에서 3개반으로 확대…남부지역 24시간 내 민원 처리 추진
취약계층 무상 수리·생활민원 원스톱 서비스 제공…시민 체감형 행정 실현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민선9기 시정방침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를 확대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제천시는 기존 2개반으로 운영하던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에 기술직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1개조를 추가 편성해 모두 3개반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천시는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를 확대 운영한다.[사진=제천시] 2026.07.14 choys2299@newspim.com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는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로 전등과 수전 교체, 못 박기 등 주택 내 간단한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소규모 공공시설물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최근 증가하는 생활민원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현장 대응 인력을 보강했다.

이에 따라 민원 처리 대기시간을 줄이고 청풍면 이남 지역까지 24시간 이내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현장 대응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동대는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를 지원하고 일반 가정에는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긴급 보수가 필요한 소규모 공공시설물 정비도 함께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은 거창한 정책보다 생활 속 작은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라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인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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