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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최대주주·경영진 3만2467주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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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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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드포러스가 14일 최대주주와 핵심 경영진이 자사주 3만246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AI 기반 플랫폼 고도화와 온더플래닛 인수로 수익성과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 자사주 취득과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며 매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은현 대표 등 주요 임원 각각 1만주 이상 장내 취득
발행주식 대비 0.63%…자사주 매입·현금배당도 진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애드포러스 최대주주와 핵심 경영진이 회사 주식 총 3만2467주를 장내 매수했다. 매수 주식은 발행주식 대비 0.63% 규모다.

애드포러스는 이은현 대표이사(CEO), 어해민 최고기술책임자(CTO), 서도원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최근 각각 1만주 이상의 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지분 매입이 중장기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애드포러스는 상장 이후 일부 사업을 정리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의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애드포러스 로고. [사진=애드포러스]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해 3분기 64억8000만원, 4분기 68억5000만원, 올해 1분기 78억2000만원으로 3개 분기 연속 증가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기존 고객 대상 교차판매와 신규 고객 유입을 기반으로 매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인수한 온더플래닛의 실적은 하반기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온더플래닛은 2020년 설립 이후 매출이 연평균 140%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해 매출액 358억원과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애드포러스는 온더플래닛 인수를 통해 데이터 기반 크리에이티브 최적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글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GCPP) 자격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실시간 입찰(RTB) 신규 플랫폼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했다. AI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큐브엑스(CubeX)의 플랫폼 수익성은 250% 이상 개선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애드포러스는 주주환원 정책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말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 자기주식 13만4767주 취득을 완료했다. 취득 후 보유 자사주는 발행주식 대비 22% 규모다.

올해 3월에는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애드포러스 관계자는 "이번 장내 매수는 최대주주와 주요 경영진의 회사 성장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AI 기반 플랫폼 고도화와 신규 고객 확대, 온더플래닛 인수 이후 사업 연계를 추진하고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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