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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후원 '인액터스 코리아' 국내대회 개최…건국대 '네모의 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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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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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해상은 14일 인액터스 코리아 국내대회를 후원했다
  • 전국 26개 대학 1000명이 환경·사회문제 성과를 발표했다
  • 건국대 네모의 꿈팀이 투수 보도블록으로 우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해상은 자사가 후원하는 '인액터스 코리아 국내대회'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개 대학의 학생과 교수,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 사회적기업 대표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1년간 대학별로 추진한 환경·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해상이 후원하는 2026 '인액터스 코리아' 국내대회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현대해상 정경선 CSO(앞줄 세번째)와 이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국대학교 '네모의 꿈' 팀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2026.07.14 yunyun@newspim.com

인액터스는 전 세계 32개국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갖춘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비영리단체다. 소방관들의 폐방화복을 활용한 제품 판매 수익 일부를 암 투병 소방관에게 지원하는 '119레오'와 청각장애인 기사를 고용하는 '고요한택시' 등이 대표적인 프로젝트다.

현대해상은 2015년부터 초기 프로젝트팀에 사업 자금을 지원하는 '씨앗 프로그램'과 대학별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건국대학교 '네모의 꿈' 팀이 세라믹 폐기물을 활용한 투수 보도블록을 개발해 우승했다. 해당 보도블록은 배수 성능을 높여 장마철 침수와 물고임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6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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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에는 상금 1000만원과 오는 11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인액터스 세계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정경선 현대해상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는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한 역량"이라며 "학생들의 경험과 성장이 사회에서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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