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농촌재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3박 4일간 '대산장학생 2026 하계연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농촌에서 만나는 내일을 위한 시간'을 주제로 경기 포천시 평화나무농장과 연천군 푸르내마을, 강원 인제군 한국DMZ평화생명동산, 경기 광주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등에서 진행됐다.
장학생들은 농업·농촌 현장을 둘러보고 전문가 강의를 들으며 농업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봤다. 농촌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농업과 공동체의 가치에 대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산농촌재단은 교보생명이 1991년 설립한 농업·농촌 지원 공익재단이다. 졸업 후 영농과 유통, 연구 등 농업 분야에서 활동할 국내 4년제 대학 2학년 2학기 이상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최대 4학기 등록금 전액과 농업 현장 체험 등 차세대 농업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산농촌재단은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27년도 신규 대산장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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