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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오토메이션, 서종휘·김호정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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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닉오토메이션은 14일 서종휘·김호정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 김호정 대표는 EasyCluster와 IT 인프라 사업을 맡았다.
  • 서종휘 대표는 자동화 사업을 담당하며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호정 플랫폼·IT 인프라, 서종휘 자동화 담당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사업별 독립 사업화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닉오토메이션의 대표체제가 김혁 부회장 체제에서 서종휘·김호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코닉오토메이션은 각자 대표체제 아래 플랫폼·정보기술(IT) 인프라 사업과 자동화 사업을 나눠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김호정 대표는 EasyCluster 사업과 IT 인프라 사업을, 서종휘 대표는 자동화 사업을 각각 담당한다.

김 대표는 코닉오토메이션 창업 구성원으로 회사 설립 초기부터 사업에 참여했다.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근무하며 축적한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인 EasyCluster와 IT 인프라 사업을 맡는다.

코닉오토메이션 서종휘 대표(왼쪽)와 김호정 대표. [사진=코닉오토메이션]

서 대표는 로봇·물류·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자동화 사업을 담당한다. 한화로보틱스와 휴민로보틱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코닉오토메이션은 각자 대표체제 전환에 맞춰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를 결합한 기존 솔루션 사업과 함께 SW·HW 사업을 각각 독립적으로 사업화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사업 부문별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플랫폼과 자동화 사업 간 연계도 확대할 계획이다.

코닉오토메이션 관계자는 "이번 각자 대표체제 전환은 사업 분야별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플랫폼과 자동화 사업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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