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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안양, 카메룬 왼발 공격수 블레이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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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안양이 14일 카메룬 출신 공격수 블레이즈를 영입했다.
  • 블레이즈는 브라질·UAE·알바니아를 거친 왼발 공격수로 2025-2026시즌 9골을 기록했다.
  • 안양은 블레이즈의 체격·결정력·연계 능력에 기대하며 후반기 공격 강화에 나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카메룬 출신 공격수 블레이즈 로익 차게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안양은 14일 블레이즈 영입을 발표했다. 등록명은 블레이즈다. 2000년생인 블레이즈는 182cm의 신장을 갖춘 왼발잡이 공격수다. 주 포지션은 중앙 공격수지만, 측면 공격수로도 뛸 수 있다.

[서울=뉴스핌] 안양이 카메룬 출신 공격수 블레이즈를 영입했다. [사진=FC안양 홈페이지] 2026.07.14 football1229@newspim.com

안양은 블레이즈에 대해 "탄탄한 신체 조건과 적극적인 움직임, 골문 앞에서의 결정력이 강점"이라고 소했다.

카메룬 야운데 출신인 블레이즈는 브라질 무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피게이렌시를 비롯해 플라날치나, 이타부나, 헤아우-RR 등에서 뛰었다.

이후 아랍에미리트(UAE) 알 푸자이라를 거쳐 2024년 알바니아 1부리그 AF 엘바사니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블레이즈는 엘바사니에서 두 시즌 동안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2025-2026시즌에는 리그 33경기에 출전해 9골을 기록했다.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블레이즈는 전방 움직임과 제공권, 연계 플레이를 바탕으로 안양 공격에 새로운 선택지를 더할 전망이다.

블레이즈는 "FC안양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FC안양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매 경기 팬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블레이즈는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선수단에 합류해 시즌 후반기 일정을 준비한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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