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스포츠

[EASL] 마카오 챔피언 호우촌, 2026-2027시즌 사상 첫 EASL 출전 확정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호우촌 농구단이 14일 EASL 2026-27 시즌 출전을 확정했다.
  • 호우촌은 마카오 대표로 처음 EASL에 나서 아시아 강호들과 겨룬다.
  • EASL 참가팀은 호우촌 합류로 총 11개로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마카오 프로농구 챔피언 호우촌 농구단(Hou Chon Basketball Club)이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2026-27 시즌 출전을 확정했다. 호우촌은 마카오를 대표해 EASL에 처음으로 참가, 아시아 정상급 클럽들과 경쟁에 나선다.

마카오는 2024-25 시즌 마카오 블랙베어스를 통해 처음 EASL 무대를 밟았으며, 블랙베어스는 2025-26 시즌에도 참가했다. 또한 최근 두 시즌 연속 EASL 포스트시즌 개최지로 선정되는 등 EASL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2년 창단된 호우촌은 마카오 최고 권위의 대회인 올-마카오 농구 실버 메달 리그(All-Macau Basketball Silver Medal League)에서 2026 시니어 디비전 우승을 차지하며 EASL 출전권을 획득했다.

호우촌의 구단주 제프 찬 치청(Jeff Chan Chi Cheong)은 "EASL 출전은 구단과 선수들에게 매우 뜻깊은 기회"라며 "마카오를 대표해 아시아 최고의 클럽들과 경쟁하고, 지역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는 호우촌뿐 아니라 마카오 농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ASL 헨리 케린스 CEO 역시 "마카오는 지난 몇 년간 개최 도시이자 참가 클럽을 통해 EASL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호우촌이 마카오를 대표해 아시아 최고의 무대에서 경쟁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호우촌의 합류로 EASL 2026-27 시즌 참가가 확정된 팀은 총 11개로 늘어났다.

현재까지 참가를 확정한 팀은 ▲부산 KCC 이지스(KBL)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KBL) ▲류큐 골든 킹스(B.LEAGUE) ▲알바크 도쿄(B.LEAGUE) ▲나가사키 벨카(B.LEAGUE)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P. LEAGUE+)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P. LEAGUE+) ▲TSG 고스트호크스(P. LEAGUE+) ▲자크 브롱코스(몽골 The League) ▲홍콩 이스턴(HKA1) ▲호우촌(All-Macau Basketball Silver Medal League)이다.

EASL은 추가 참가팀들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iaspire@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