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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434회 임시회 개회...24일까지 10개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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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의회가 14일 제436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 도의회는 지방의회법 제정과 청주가정법원 설치를 촉구했다.
  • 이상식 의장은 오송 참사 3주기를 앞두고 안전 최우선 의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상식 의장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가 후반기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민생과 안전, 지방의회 권한 강화 등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향후 도정 견제와 정책 대응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충북도의회 전경. [사진=뉴스핌DB]

충북도의회는 14일 제43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13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회기에서는 각종 건의안 처리와 함께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이상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낮은 자세로 의정에 임하고,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지역 현안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안전 정책 강화를 강조했다.

이 의장은 "7월 15일은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3주기로 깊은 애도와 기억을 담아 충청북도의회 의원 모두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충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이 제안한 '지방의회 조직권·예산권 독립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충북도민의 사법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한 청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건의안' 및 기타 안건 2건을 의결했다.

이어 충북지사와 충북도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도정 및 교육시책 보고를 청취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김종필·이재명·조성룡·오창근·허철·박형용 의원 등 6명이 나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초평호 관광지 지정 ▲반장 처우 개선 ▲민생경제 대응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남부권 균형발전 등을 주제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4건, 동의안 2건, 건의안 2건, 기타 안건 2건 등 모두 10건을 심의하며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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