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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골드만삭스, 2분기 순익 78% 급증…주가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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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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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만삭스가 14일 2분기 실적 발표로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 2분기 순이익과 주식·채권 트레이딩 매출이 크게 늘었다
  • 글로벌 메가딜 증가로 M&A 자문 수수료 수입도 급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식 트레이딩 호조
상반기에만 1조 달러 이상 M&A 자문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4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계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의 주가가 14일(현지시간) 개장 전 시간 외 거래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분기 거래 활동 회복과 중동 전쟁발 시장 변동성에 힘입어 순이익을 크게 늘렸다는 소식은 이날 주가를 띄우고 있다.

골드만의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전장보다 1.31% 오른 1059.56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골드만은 2분기(6월 30일 종료) 순이익이 66억3000만 달러(약 10조 원), 주당 20.98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7억2000만 달러와 주당 10.91달러에서 크게 늘어난 결과다.

실적을 이끈 것은 주식 트레이딩이었다. 인플레이션 위험과 높은 유가, 미국 금리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에 투자자들이 긴장하며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재조정했고, 이는 주식 트레이딩 데스크의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주식 사업 매출은 74억2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72% 급증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채권·외환·상품(FICC) 사업 매출도 32% 늘어난 45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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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말 이뤄진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도 거래량을 키운 요인으로 꼽힌다. 골드만은 해당 IPO의 주관사 중 하나였다.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사업에서 모멘텀이 가속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가장 전략적이고 중대한 거래를 우리에게 맡기고 있으며, 이는 종종 회사 전반의 활동을 촉발하는 시발점이 된다"고 설명했다.

기업들의 인수합병(M&A)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투자은행 수수료 수입은 주식·채권 발행 증가와 자문 사업 호조에 힘입어 55% 늘어난 34억 달러를 기록했다. LSEG 자료에 따르면 100억 달러가 넘는 '메가 딜'이 급증하며 올해 상반기 글로벌 M&A 규모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뛰었고, 이런 거래 자문 수수료를 받는 골드만이 수혜를 봤다. 골드만은 상반기에만 1조 달러가 넘는 M&A를 자문해 투자은행 중 사상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7.14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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