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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월 "광주 여자프로배구단, SOOP 인수 후 연고지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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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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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기월 위원장이 15일 AI페퍼스 광주 연고지 유지를 강력히 요구했다.
  • 페퍼저축은행 경영난으로 매각된 배구단을 SOOP이 인수해 연고지만 미정인 상황이다.
  • 홍 위원장은 여자프로배구와 e스포츠 발전 위해 통합특별시 연고지 유치와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체위 소관 업무보고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홍기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이 15일 "여자프로배구단(AI페퍼스) 광주 연고지 유지에 적극 협의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홍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제2회 임시회 제2차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관 문화본부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요구했다.

홍기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사진=시의회] 2026.07.15 bless4ya@newspim.com

광주를 연고지로 운영됐던 여자프로배구단(AI페퍼스)이 페퍼저축은행의 경영난으로 지난 5월 매각을 발표했다. 연간 70억원으로 추산되는 운영비의 부담을 이기지 못한 결과로 알려졌다.

이후 새로운 인수기업으로 SOOP이 배구단을 인수하면서 초대감독으로 김세진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을 선임했다.

홍 위원장은 "호남유일의 동계스포츠인 여자프로배구가 전남광주통합시에 연고지를 이어 갈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항 등을 협의하고 지원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위원장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회사인 SOOP과의 광주 연고지 유치는 앞으로 광주·전남 e스포츠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드시 통합특별시로 연고지를 이어 나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SOOP은 공식 구단명을 SOOP 수퍼스로 한국배구연맹 임시이사회와 총회를 통해 신규 회원 가입 승인을 받아 공식 출범하고 연고지 선정만 남기고 2026~2027 시즌 참가를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 했다.

bless4y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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