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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7언더 몰아친 노승열, 최하위 벗고 푼타카나 공동 4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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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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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승열이 20일 PGA 코랄레스 푼타카나서 7언더파를 쳤다.
  •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공동 48위에 올랐다.
  • 스테파노 마촐리가 20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마지막 날 매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노승열은 20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3라운드까지 컷 통과 선수 중 최하위인 공동 81위에 머물렀던 노승열은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하며 공동 48위로 대회를 마쳤다. 하루 만에 순위를 33계단이나 끌어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노승열. [사진=PGA] 2026.07.20 psoq1337@newspim.com

PGA 2부 콘페리 투어를 주무대로 삼는 노승열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기량을 재점검했다. 올 시즌 앞선 세 차례 PGA 투어 출전에서 단 한 차례만 컷을 통과했던 노승열은 이번 대회 최종일 정교한 샷 감각과 공격적인 퍼트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향후 일정에 청신호를 켰다.

스테파노 마촐리(이탈리아)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적어내 대회 우승 상금 72만 달러(약 10억 7000만 원)를 차지했다. 주로 DP월드투어에서 활약해온 마촐리는 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정상을 밟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린 메이저 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치러졌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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