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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문샷AI가 투자자들에게 이르면 6개월 내 상장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최신 모델이 중국 인공지능 역량에 대한 업계의 인식을 뒤집고 기술주 급락을 촉발한 이후 자본시장 진출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이 중국 인공지능 선두 기업은 홍콩 상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승인을 구하기 위해 주주결의안을 공식 배포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통지 절차 개시는 IPO가 이르면 향후 반년 내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문샷은 설립 3년차인 이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를 30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자금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미래 매출 지표인 연간반복매출이 6월 3억달러에 도달하면서 상장 시점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들은 비공개 거래를 논의하는 사안이라 익명을 요청했다. 문샷은 4월 연간반복매출 2억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고 블룸버그가 앞서 보도했다.
문샷은 지난주 키미K3 출시 전부터 상장 개시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키미K3는 한층 진화한 오픈웨이트 모델로 종합 성능에서 앤스로픽의 클로드 페이블5와 오픈AI의 GPT-5.6을 제외한 모든 경쟁 모델을 능가한다고 문샷 측은 설명했다.
키미K3에 대한 수요가 지난 48시간 동안 급증하면서 문샷은 신규 구독을 일시 중단했다. 회사는 일요일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기존 회원을 위한 컴퓨팅 자원 확보를 우선시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다수의 관찰자들은 키미K3가 오픈웨이트 모델로서 갖춘 성능과 2조8000억개에 달하는 매개변수 규모에 주목했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매개변수를 사용자가 내려받아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는 형태를 의미한다.
IPO는 2023년초 양즈린이 공동창업한 이 고속성장 스타트업에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양즈린은 칭화대 교수 출신으로 메타플랫폼스(META)와 알파벳(GOOGL) 산하 구글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이 회사의 중국어 사명은 양즈린이 가장 좋아하는 핑크플로이드 앨범에서 따온 '달의 어두운 면'이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이 스타트업은 올해 초부터 홍콩 상장을 검토해왔다. 상장 주관 업무와 관련해 중국국제금융공사(3908.HK)와 골드만삭스(GS)와 협의를 진행해온 것으로 블룸버그가 앞서 보도했다. 중국 매체 PE데일리는 토요일 문샷 상장의 잠재적 시기를 보도했다.
이 회사는 설립 이후 2025년 강력한 모델로 실리콘밸리를 뒤흔든 딥시크 등 더 잘 알려진 기업들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다만 알리바바그룹홀딩(BABA) 산하 퀸, 미니맥스, Z.AI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기업들과 함께 중국 업계 발전의 최전선을 유지해왔다.
문샷은 해외 상장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이른바 "레드칩" 구조 해체 작업에 착수했다. 문샷 관계자는 정규 업무시간 외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번 문샷의 기술적 도약은 중국의 인공지능 경쟁이 가격 경쟁을 넘어 얼마나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아티피셜애널리시스는 일부 프런티어 벤치마크에서 키미K3를 앤스로픽의 오퍼스4.8보다 상위로 평가했다. 이는 중국산 오픈웨이트 모델로는 최초의 성과다.
키미K3는 앤스로픽 소네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이는 문샷이 제품 성능을 감안해 다른 중국산 모델보다 높은 가격을 매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키미K3 출시 이후 일일 매출은 최소 6배 급증한 것으로 관계자 중 한 명이 전했다.
문샷은 챗봇에 대해 등급별 구독 요금제를 판매하고 기업 고객에게는 기반 기술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범용 인공지능 에이전트인 '키미워크'를 출시했다. 전반적으로 사업 규모는 연매출 10억달러 달성을 앞두고 있는 Z.AI 등에 비해 여전히 작은 수준이다.
문샷은 베이징 당국이 자국 인공지능 발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가운데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의 저비용 인공지능 발전을 높이 평가하면서 보다 개방적인 글로벌 기술 질서를 촉구했다.
딥시크는 투자자들로부터 2차 자금조달을 모색하는 동시에 2027년 IPO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미국 경쟁사보다 훨씬 낮은 가격의 글로벌 서비스 제공에 투입될 전망이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