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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손석희·김윤아…제천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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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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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20일 톡투유 게스트를 공개했다
  • 봉준호·손석희·김윤아 등 각 분야 인사들이 함께 영화와 경험을 나눈다
  • 올해 톡투유는 영화·음악·언론·범죄심리 등 스펙트럼을 넓혀 깊은 공감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JIMFF '톡투유' 초호화 라인업 공개… 영화로 풀어내는 명사들의 인생 이야기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도 '이야기'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세계적 거장 봉준호 감독부터 언론인 손석희, 가수 김윤아까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프로그램 이벤트 '톡투유'의 게스트. 권일용 프로파일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수 김윤아,·류현경 배우 겸 감독, 봉준호 감독, 손석희 언론인, 이명세 감독, 전미도 배우.[사진=JIMFF] 2026.07.20 choys2299@newspim.com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는 20일 대표 프로그램 '톡투유(Talk To You)'의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영화와 음악을 매개로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년 화제를 모아온 영화제의 '시그니처 이벤트'다.

올해 '톡투유'에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록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언론인 손석희가 참여한다.

여기에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미장센의 대가 이명세 감독, 연출 영역까지 확장한 배우 겸 감독 류현경, 무대와 방송을 넘나드는 배우 전미도가 이름을 올렸다.

'톡투유'는 게스트가 직접 선정한 영화를 관객과 함께 감상한 뒤 작품에 얽힌 경험과 철학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GV(관객과의 대화)를 넘어 각 인물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영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올해는 영화, 음악, 언론, 범죄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참여하면서 프로그램의 스펙트럼이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다. 각기 다른 영역에서 쌓아온 삶의 궤적이 '영화'라는 공통 언어로 어떻게 교차할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제 관계자는 "서로 다른 분야의 인물들이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관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자리"라며 "깊이 있는 공감과 새로운 시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choys229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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