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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치유의숲, 다중이용시설·야외공간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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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20일 여름철 맞이 특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붕 누수를 확인하고 있다.[사진=대관령치유의숲] 2026.07.20 onemoregive@newspim.com

점검 과정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야외 공간의 안전 점검이 진행됐으며 숲길과 산사태 취약지역을 확인하고 급경사지의 낙석 우려 지역을 점검했다. 또 배수로에 쌓인 이물질을 제거하여 원활한 배수 상태를 확보하는 작업도 실시됐다.

노희부 숲체원장은 "기상 변화가 심한 여름철, 사전 대비와 점검이 중요하다"며 "방문객들이 대관령의 숲에서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들은 여름철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즉시 보수작업이 완료됐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안전 매뉴얼도 현행화하고 비상 대피로, 연락망 체계 정비가 실시됐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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