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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외유성 출장 의혹' 중앙선관위 이틀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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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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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수사본부가 21일 중앙선관위 외유성 출장 의혹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등 업무상 횡령 혐의를 중심으로 수사했다
  •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서울·서초·송파·대구 선관위 관계자 4명을 참고인 조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 등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이틀째 압수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날 오전 시작한 중앙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날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 등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이틀째 압수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긴 모습. [사진 = 뉴스핌DB]

합수본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 의혹을 비롯한 선관위 직원들의 외유성 출장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노 전 위원장과 성명 불상의 선관위 직원들이 업무상 횡령 혐의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합수본은 이날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1명과 서초구·송파구·대구시 선관위 관계자 3명 등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이어갈 예정이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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