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미군, 11일 연속 이란 야간공습 완료...테헤란 방공망 가동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군이 이란에 대한 11일 연속 야간 공습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미 동부시간 이날 오후 7시(한국시간 22일 오전 8시)를 기해 이란에 대한 11일 연속 야간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고, 그로부터 한 시간 30분 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오후 8시 15분(한국시간 22일 오전 9시 15분)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알렸다.

이번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공격하는 데 사용된 이란 군사 역량을 계속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중부사령부는 설명했다.

2026년 09월 11일
나스닥 ▲ 0.95%
26333
다우존스 ▲ 0.97%
52573
S&P 500 ▲ 0.85%
7657

이란 국영TV는 테헤란 서부·동부·북동부에서 방공 활동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란 동아제르바이잔 지방 관리들을 인용해 이란 북서부 타브리즈 인근 군 시설이 미군 공습에 피격됐다고 전했다. 타브리즈는 이란 북서부 이란령 아제르바이잔 지방의 중심 도시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