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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블룸에너지, 실적 전망 추가 상향...시간 외 한때 1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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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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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에너지가 29일 시장 예상의 두 배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수요가 급증하며 오라클이 2.8기가와트 대규모 물량을 주문하는 등 신규 고객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 회사 측은 블룸에너지가 AI 전력 공급 병목을 해소하는 해법으로 인식되며 올해 매출을 최대 42억달러로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9일 오전 08시0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7월2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Bloom Surges After Raising Guidance as Earnings Double Estimate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블룸에너지(BE)가 시장 예상치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 2분기 연속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데이터센터발 수요가 왕성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일본 도쿄에 있는 블룸에너지 서버 외관 [사진=블룸버그통신]

블룸에너지는 화요일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 62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28센트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이 발표 이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한때 14% 상승했다.

블룸에너지는 천연가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를 제조하는 업체다. 이 회사의 시스템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용도로 수요가 높다. 기존 가스터빈은 대기 기간이 수년에 달하지만 블룸에너지는 훨씬 빠른 납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라클(ORCL)은 4월 블룸에너지가 일부 물량을 55일 만에 납품한 이후 2.8기가와트 규모의 용량을 구매하겠다고 발표했다.

2026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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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스리다르 최고경영자(CEO)는 애널리스트와의 콘퍼런스콜에서 "수요가 계속 누적되고 있다"며 "신규 고객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료전지 수요 급증에 힘입어 블룸에너지는 매출 전망치를 잇달아 상향해왔다. 회사는 화요일 올해 매출이 39억달러에서 4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4월 제시했던 34억달러에서 38억달러 대비 상향된 수치다. 2월에는 올해 매출 가이던스로 31억달러에서 33억달러를 제시한 바 있다.

스리다르 CEO는 "블룸에너지는 AI를 위한 전력 공급 병목을 해소하는 해법으로 점점 더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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