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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의원 "수사·기소 완전 분리 골자로 하고 보완해서 일단락 넘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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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재 의원은 29일 라디오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신속한 본회의 처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야당 필리버스터는 권리라면서도 형사소송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국회의 뜻이 존중돼야 한다고 했다.
  •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들 절제가 필요하다며 주식·환율·유가 등 민생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가 최종 승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野, 대통령 재의요구권 요구…"국회 뜻 존중돼야"
"전당대회 공방 치열…후보들 절제 필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신속한 본회의 처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수사·기소 분리는 수십 년간 이어진 논쟁"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29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한 것에 대해 "야당의 필리버스터는 당연한 권리"라면서도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걸 기본 골자로 하고 보완하는 내용을 더해서 일단락을 넘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이광재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야권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요구하는 데 대해서는 "국회를 통과하면 국회의 뜻이 존중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들 간 공방이 치열해지는 상황에 대해선 "후보들끼리 좀 절제가 필요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건 지금 삼성, SK 등 주식이 어떻게 되는지, 내 집 문제가 어떻게 되는지다. 특히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환율 문제나 유가 문제 때문에 중소기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런 문제를 더 비전을 담아 이야기하는 후보가 최종 승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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