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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증시전망] 美 FOMC는 넘겼지만 금리 쇼크…코스피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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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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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아 기자는 30일 국내 코스피·코스닥이 미 장기금리 급등과 반도체 약세로 변동성 확대를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 국내 증시는 장 초반 미국 증시 충격으로 약세 출발하되 반도체 실적·수출 등 견조한 펀더멘털로 낙폭은 미국보다 제한될 것이라 했다
  • AI는 미 장기금리 상승과 투자심리 악화 속에서 지수 방향성보다 실적이 확인된 대형주 중심의 선별 대응이 유효하다 분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 금리 상승에 따른 변동성 증가 예상
반도체 투자 심리가 주요 쟁점 부각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30일 국내 증시는 미국 장기금리 급등과 반도체주 약세 여파를 반영하며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전날 국내 증시는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급락세를 진정시키는 모습을 보였지만, 간밤 뉴욕증시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다시 크게 흔들리면서 투자심리가 재차 위축될 가능성이 커졌다.

간밤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음에도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2.19%, S&P500은 1.52%, 나스닥은 1.74% 내렸다. FOMC 직후에는 금리 동결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낙폭을 줄였지만, 케빈 워시 의장이 장기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여건 긴축을 언급한 이후 30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장중 5.2%를 웃돌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33% 급락했고 마이크론과 KLA, AMD, 엔비디아 등 주요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AI 투자 회의론이 반도체를 넘어 전력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으로 확산하면서 관련 종목도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게티이미지뱅크]

다만 장 마감 이후 발표된 실적은 엇갈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AI 사업 성장세를 제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 반면 메타는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순이익으로 약세를 보였다.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기업별로 차별화되고 있다는 점은 국내 반도체주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내 증시는 미국발 악재를 그대로 반영하기보다 펀더멘털과 투자심리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과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 시장을 흔든 중국 메모리 반도체 우려와 AI 투자 지속성 논란에도 국내 반도체 수출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요 기업들의 실적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단기적인 주가 조정은 펀더멘털 악화보다 투자심리와 수급 변화가 크게 작용한 측면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오늘 시장의 관심은 삼성전자 확정 실적과 함께 외국인 수급 변화에 쏠릴 것으로 보인다. 전날 SK하이닉스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약세를 보인 것은 실적보다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더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역시 실적 자체보다 메모리 업황 전망과 AI 수요에 대한 경영진의 메시지가 투자심리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AI는 국내 증시가 장 초반 미국 증시 충격을 반영해 약세를 보이겠지만 낙폭은 미국보다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최근 국내 반도체주는 단기간 급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된 데다, 실적과 수출 등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반도체 투자심리 악화가 이어지는 만큼 당분간은 지수 방향성보다 실적이 확인된 대형주 중심의 선별적인 대응이 유효한 전략으로 분석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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