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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프리마켓에서 '삼전닉스' 약세…美 반도체 부진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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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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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9일 프리마켓에서 동반 약세를 보였다.
  • 간밤 미국 반도체주 차익실현 영향으로 국내 반도체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대됐다.
  • FOMC와 빅테크 실적을 앞둔 경계 속 단기 변동성 후 저가 매수에 따른 반등 시도 가능성이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2.16%·SK하이닉스 -3.93%
美 반도체 약세에 투자심리 위축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9일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하락한 데 이어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심리가 이어지면서 반도체주 전반에 매도세가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 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500원(2.16%) 내린 2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5만5000원(3.93%) 하락한 134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반도체 관련 종목도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기는 3만5000원(3.40%) 내린 9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스퀘어는 4만6000원(5.41%) 하락한 80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왼쪽), SK하이닉스 캠퍼스 모습. [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간밤 미국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심리 속에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이에 따라 국내 반도체주도 프리마켓에서 약세로 출발하는 모습이다.

2026년 07월 29일
나스닥 ▼ -1.78%
24443
다우존스 ▼ -2.24%
51594
S&P 500 ▼ -1.54%
7316

시장에서는 이날 예정된 미국 빅테크 실적과 FOMC 결과가 향후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과 AI 메모리 수요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7월 FOMC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의 시간외 주가 혼조 등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면서도 "과매도 국면에 진입한 만큼 장 초반 변동성 확대 이후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을 시도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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