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청와대는 30일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 정년 연장 입법 속도조절을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에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에 "민주당 정년연장특위에 입법 속도 조절을 요청한 바 없다"며 "정부는 국정과제인 '세대상생형 정년연장' 방안 마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 언론은 이날 현재 60세인 정년을 65세로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입법을 논의 중인 민주당 정년연장특위에 청와대가 "논의를 당분간 보류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특위는 현재 60세인 법정 정년을 2029년부터 2년마다 1세씩 높여 2037년 65세에 도달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입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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