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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징주] 토요타, 5개월 연속 판매 감소 "중동 리스크·중국 부진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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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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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타가 30일 중동 불안과 중국 부진 탓에
  • 6월 글로벌 판매 1.1% 감소해 5개월째 하락했다
  • 중동·중국 판매 급감과 공급망 차질로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3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세계 최대 완성차업체 토요타(7203)의 글로벌 판매량이 중동 정세 불안과 중국 시장 부진 여파로 소폭 감소하며 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토요타는 목요일 성명을 통해 자회사 다이하쓰 판매량을 포함한 6월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한 92만668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생산량은 2.2% 늘어난 98만4408대였다.

토요타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과 수개월째 갈등을 이어가는 가운데, 유가와 원자재 가격 급등, 공급망 차질이 전 세계 완성차업체들을 압박하고 있다.

일본 완성차 업체들이 중동 시장에 크게 의존해온 만큼 이번 사태의 타격이 두드러지며, 중국에서는 비야디(BYD)를 비롯한 전기차업체들과의 경쟁 격화가 판매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토요타는 성명에서 북미와 일본에서의 견조한 수요가 중국 판매 부진을 상쇄하지 못했다고 설명하며, 북미에서는 하이브리드 등 모델에 대한 수요가 계속 견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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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공급망 혼란과 중국 내 치열한 경쟁은 토요타가 지난 회계연도에 기록한 사상 최대 이익에도 서서히 부담을 주기 시작했다. 6월 토요타·렉서스 브랜드 판매는 중동에서 전년 대비 24%, 중국에서는 27% 감소했다.

지난 5월 실적 발표 당시 토요타는 중동 지역에 연간 약 50만~60만 대를 수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물량이 이번 사태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토요타는 공급망 차질에 따른 원자재 비용 상승에 대비해 2027년 3월 마감 회계연도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 전망치 3조 엔(약 184억 달러)은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물론 전년 동기 3조8000억 엔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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