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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스파이더맨' 독주 시작…'호프' 장기흥행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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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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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이더맨이 29일 개봉 후 이틀 만에 113만을 돌파했다
  • 호프와 미니언즈&몬스터즈가 각각 박스오피스 2·3위를 유지했다
  • 예매율에서 스파이더맨이 66.3%로 1위, 오디세이와 호프가 뒤를 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 여름 극장가 흥행 잭팟을 쏘아 올렸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30일 하루 동안 44만 15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이틀 만에 누적 관객수 113만 1219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한 장면. [사진=소니 픽쳐스]

2위에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이름을 올렸다. '호프'는 이날 6만 7626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 관객수 377만 4776명을 기록, 장기 흥행 레이스를 지속 중이다.

3위는 코미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차지했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일일 관객수 2만 610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64만 8695명을 달성했다.

주말을 앞두고 '스파이더맨'은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고수 중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예매율 66.3%, 예매 관객수 80만 7400명을 기록하며 주말 극장가 석권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예매율 2위에는 오는 8월 5일 개봉을 앞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올랐다. '오디세이'는 예매율 17.7%, 예매 관객수 21만 5324명을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3위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차지했다. '호프'는 예매율 6.4%, 예매 관객수 7만 8192명을 기록 중이다. 내주 에도 배우들이 참석하는 무대인사와 GV 행사가 예고되며 꾸준한 관객 유입이 기대된다.

jyya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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