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트럼프 "이란 공습 전격 취소"…호르무즈 개방·핵 위협 종식 조건 협상 제안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 대통령이 1일 이란 공습 계획을 취소했다.
  •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핵 위협 종식을 조건으로 협상에 나섰다.
  • 이스라엘도 동참하며 신속한 합의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이란 요청에 "세계 미래 위해 합의 시 공격 취소"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이란 핵 위협 종식 기본 틀 제시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계획을 전격 취소하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 핵 위협 종식을 조건으로 한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의 군사적 위력과 힘을 갖추고 이란 이슬람공화국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2026.08.01 mj72284@newspim.com

그는 "그럼에도 이란과 다른 중동 국가들이 합의의 기본 틀이 마련됐다며 공격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해 왔다"며 "합의에는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이고 완전하며 전면적인 개방과 이란의 핵 위협 종식이 포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중동 국가들이 합의한 기본 틀에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이고 완전하며 전면적인 개방과 이란의 핵 위협 종식이 포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요청에 따라 세계의 미래 이익과 성공적이고 번영하는 이란의 생존을 위해 신속하게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조건 아래 공격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스라엘도 이 약속에 동참한다"며 "모두 일을 시작해 반드시 해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서 이란을 겨냥해 "우리는 그들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추가 군사 행동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격 계획을 승인했으며 이르면 주말부터 수일간 작전이 진행될 수 있다고 보도하는 등 대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돼 왔다. 

hyeng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