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3일 오전 1시 4분쯤 대구시 서구 상리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장에 불 난 것 같다'는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은 진화 인력 123명과 장비 48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잔화 정리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된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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