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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황미나 시립청소년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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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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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가 3일 황미나 지휘자를 시립청소년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으로 다시 위촉했다
  • 이번 위촉은 공개모집과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임기는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 황 지휘자는 교육 중심 운영과 지역 예술인 협력으로 세종 청소년 음악 성장과 지역 음악 생태계 발전에 힘쓰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예술감독 겸임...2028년 7월까지 활동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는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에 황미나 지휘자를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황 지휘자는 지난 2022년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창단과 함께 초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맡아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 강화와 오케스트라 운영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

조상호(오른쪽) 세종시장이 3일 황미나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사진=세종시] 2026.08.03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위촉은 공개모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서류와 면접 전형 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임기는 오는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황 지휘자는 "다시 한번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을 이끌게 돼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중심의 예술단 운영에 힘쓰고 지역 예술인과 협력을 바탕으로 세종의 음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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