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빈총 경계'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육군교육사령관, 군단장 직무대리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방부가 3일 한기성 1군단장을 직무에서 배제했다.
  • 강관범 육군교육사령관이 1군단장 직무대리를 맡았다.
  • 국방부는 1군단 관련 사안을 조사하며 후속조치를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방부 "1군단 관련 사안 점검·조사 기간 직무배제 조치"
서부 전선 맡는 최전방 1군단, 실탄 미장전 논란 속 지휘 공백 최소화 조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최근 육군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한 점검 및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한기성 현 1군단장(중장)을 오늘부로 직무에서 배제하고 강관범 육군교육사령관(중장)을 1군단장 직무대리로 지정했다.

국방부는 이날 "최근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과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기간 동안 현 1군단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그 직무를 육군교육사령관이 대리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최근 최전방 실탄 미장착,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 등 논란과 관련, 한기성 육군 1군단장(중장)을 3일부로 직무배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육군 1군단] 2026.08.03 gomsi@newspim.com

육군 1군단은 서부 전선을 담당하는 최전방 야전군단으로, 최근 K6 중기관총·K4 고속유탄기관총 '실탄 미장전' 지침 변경과 관련한 논란으로 전 군단 경계작전 실태 점검이 진행돼 왔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전방 지역 화기 운용은 실탄 장전이 원칙"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한 바 있다.

국방부는 이번 직무배제와 직무대리 지정을 포함한 인사 조치에 대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가 후속 조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라는 이유로 언급을 자제했다.

gomsi@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