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세종교육청, 유·초교 현장 소통 시작…"작은 의견도 적극 검토"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세종시교육청이 4일 유치원·초교를 찾아 현장 소통 학교 방문을 시작했다.
  • 4일 시작된 현장 방문은 다음달 4일까지 유치원 44곳, 초등학교 55곳을 찾아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듣는다.
  • 현장에서 나온 건의는 즉시 또는 검토 후 안내하고, 교육 정책에 실질 반영해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월4일까지 99곳 방문 애로사항 등 청취
즉시 조치 가능한 건의 사항 현장서 해결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4일 시교육청은 이날 나루초등학교와 다빛유치원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현장의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현장 소통 학교 방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4일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현장의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현장 소통 학교 방문'을 시작했다. [사진=뉴스핌DB] 2026.08.04 vincent977@newspim.com

현장 소통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해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현장 방문은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유치원 44곳과 초등학교 55곳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교별 장학사와 주무관이 학교를 방문해 교장·교감·행정실장 등과 학교 운영 현안과 교육 활동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 방문과 연계해 면담을 진행한다.

학교에서 제안한 건의 가운데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항은 즉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결과를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교육청이 먼저 학교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현장 중심 교육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히 듣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아이들의 빛나는 오늘과 설레는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