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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日 아란마레, WKBL 퓨처스리그 전승우승…187cm 디야산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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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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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란마레가 6일 WKBL 퓨처스리그 결승에서 삼성생명을 79-54로 꺾고 첫 출전 퍼펙트 우승을 했다
  • 삼성생명은 조별리그에 이어 결승에서도 아란마레에 패하며 통산 5번째 우승 도전에 실패하고 준우승에 그쳤다
  • 세네갈 출신 바이 쿰바 디야산이 결승에서 20점 9리바운드 활약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대회 MVP를 수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일본프로농구리그 2부 아란마레가 한국여자농구(WKBL) 퓨처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아란마레는 6일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2026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결승에서 79-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아란마레는 첫 출전에서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6전 전승으로 이번 대회 퍼펙트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2026 WKBL 퓨처스리그 우승한 아란마레. [사진=WKBL] 2026.08.06 willowdy@newspim.com

반면 지난 2023년 우승팀이던 삼성생명은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아란마레에게 조별리그(64-69, 패)에 이어 또 한 번 패했다. 결국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아란마레는 바이 쿰바 디야산(20점 9리바운드), 다지마 유키나(15점 5어시스트), 나이토 유키(13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활약했다. 반면 삼성생명에서는 이다연(14점 3리바운드), 조수아(9득점 3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역전에는 역부족이었다.

1쿼터 삼성생명이 스타트를 잘 끊었다. 삼성생명은 조수아의 골밑슛에 이예나의 3점포로 경기 초반 앞서갔다. 하지만 디야산을 막던 방지온이 2파울로 잠시 빠졌고, 디야산이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1쿼터가 끝나기 전 9-10으로 역전을 허용한 삼성생명은 이후 다시 리드를 잡는데 실패했다. 결국 아란마레가 승리했고, 삼성생명은 지난달 30일 조별리그 패배 설욕에 실패했다.

[서울=뉴스핌] 아란마레 바이 쿰바 디야산이 6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삼성생명과 2026 WKBL 퓨처스리그 결승전에서 20점 9리바운드 활약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날 활약을 더해 이번 대회 MVP도 거머쥐었다. [사진=WKBL] 2026.08.06 willowdy@newspim.com

아란마레 전승의 주역인 디야산은 이번 대회 MVP를 수상했다. 세네갈 출신인 아란마레는 고등학교 때부터 일본으로 건너와 성장한 선수다. 187cm로 좋은 신체조건을 활용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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