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스페인 프로축구리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선수단이 3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AT 마드리드는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오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영국 프로축구리그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위해 입국했다.
AT마드리드는 지난 2023년 K리그와 맞대결을 위해 방한한 바 있다. 해당 경기 후 3년 만의 입국에 많은 팬들이 인천공항에서 선수단을 환대했다.
AT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포함해 얀 오블락, 코케, 호세 히메네스 같은 핵심선수들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거나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팬 서비스를 보여줬다.
다만 안전 문제 때문에 오래 자리하지 못한 채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한편 이강인이 최근 AT마드리드에 합류한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언제 팀과 상견례를 가질지 관심을 갖는다. 시메오네 감독이 발표한 27인 방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은 오는 9일 맨시티와 첫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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