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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상파울루한국교육원과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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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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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은 6일 상파울루한국교육원과 글로벌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 양 기관은 학생·교사 교류와 재외동포 대상 맞춤형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지원한다
  • AI·디지털 기반 원격수업·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국제교육 협력과 교원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디지털 기반 교류 강화 업무협약...학생·교원 교류·한국어 교육 등 지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상파울루한국교육원과 학생·교원 글로벌 역량 강화 및 AI·디지털 기반 국제교육 협력을 강화한다.

지역 학생들의 해외 교육 교류 기회를 넓히고 브라질 현지 재외동포 자녀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6일 상파울루한국교육원과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 및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8.06 vincent977@newspim.com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상파울루한국교육원과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 및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전 지역 학교와 브라질 현지 학교 간 학생·교사 교류를 지원하고 재외동포 자녀와 현지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AI·디지털 기반 원격수업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교류를 추진하고 양국 교원 간 교수·학습 자료와 교육 경험 공유를 통해 교육 역량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박성근 원장은 "대전시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브라질 현지 학생들과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우수한 한국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남미 지역 내 한국 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교류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상파울루한국교육원과 협력은 대전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해외 교육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 기반의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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