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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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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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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삼척시가 7일 무건리 이끼폭포 탐방로를 전면 통제했다.
  • 탐방로 주변서 낙석이 발견돼 안전 점검에 나섰다.
  • 안전 확보 전까지 통제하고 재개방은 추후 결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7일부터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의 모든 구간에 대해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무건리 이끼폭포.[사진=삼척시청 홈페이지 캪쳐] 2026.08.07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통제 조치는 탐방로 주변에서 낙석이 발견됨에 따라 낙석 위험성과 사면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이 조치는 지속될 예정이다.

시는 통제 기간 동안 안전 진단을 실시해 낙석 발생 원인, 추가 낙석 가능성 및 위험 구간 등을 면밀히 점검한 후 안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후 탐방로 재개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번 통제 기간 동안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에 출입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무건리 이끼폭포는 1960년대까지만 깊고 우거진 숲속에 숨어 그 비경이 감춰져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여름철에는 바위마다 짙게 뒤덮은 초록의 신비로운 이끼는 물론이고 세찬 물소리와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일품이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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