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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유성구, '느린학습자' 조기 발견·맞춤 서비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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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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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과 유성구가 7일 협약을 맺었다
  • 경계선지능 학생 조기 발견과 맞춤 지원에 나섰다
  • 지원 공백을 줄여 통합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책 연계 '경계선지능 학생 성장 지원' 업무협약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유성구가 경계선지능 학생(느린학습자)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청과 지자체가 각각 추진해 온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정책을 연계해 지원 공백을 줄이고 학생 특성에 맞는 통합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시교육청과 유성구가 7일 '경계선지능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8.07 vincent977@newspim.com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유성구청에서 '경계선지능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교육청의 '2026학년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계획'과 유성구가 지난 2023년 12월 제정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조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 학생 조기 발견 및 진단 체계 구축, 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반 정보 공유 체계 마련, 사업 성과 분석과 환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확립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김미희 대전시의원, 조성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안효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 구청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인의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 교육감은 "경계선지능 학생은 조기에 발견해 세심하게 지원할 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성구와 촘촘히 협력해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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