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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폭염 대응 무더위 쉼터 운영으로 시민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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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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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시는 7일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시는 9월30일까지 취약계층과 시민에게 개방했다.
  • 폭염특보 때는 연장·24시간 운영해 대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두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어르신과 어린이,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동두천시는 9월30일까지 지역 내 시설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동두천시]

시는 공공청사와 도서관, 스마트쉼터,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시설을 쉼터로 지정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복합커뮤니티센터, 시립도서관,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도 포함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시간은 평상시 대부분의 쉼터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일부 시설은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거나 주말·휴일에도 운영한다.

특히 시청 안전총괄과 당직실과 스마트쉼터 등 일부 시설은 24시간 이용이 가능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시설별 운영시간과 운영일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운영여부의 확인이 필요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자연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무더위가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폭염특보 발효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무더위쉼터 운영을 강화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asj737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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