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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안병훈, 뉴욕대회 2R 합계 2언더파 공동 13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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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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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훈이 8일 LIV 골프 뉴욕 2라운드서 3언더파를 쳤다.
  • 중간 합계 2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라 톱10 진입을 노렸다.
  • 호아킨 니만이 13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 안병훈이 LIV 골프 뉴욕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

안병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베드민스터(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병훈. [사진=로이터] 2026.08.08 psoq1337@newspim.com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피터 율라인(미국), 마크 리슈먼(호주)과 함께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10위 그룹과는 단 2타 차다.

올해 LIV 골프에 합류한 안병훈은 데뷔전이었던 지난 2월 리야드 대회에서 공동 9위에 오르며 한국 국적 선수 최초로 LIV 골프 톱10을 달성했다.

안병훈은 첫 홀이었던 8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12번홀(파4)에서 2.8m, 15번홀(파5)에서 6.1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순조롭게 타수를 줄였다. 1번홀(파4)에서 스리 퍼트로 첫 보기를 범했으나 3번홀(파4)에서 바로 버디로 만회하며 라운드를 마쳤다.

송영한은 1언더파 70타를 쳐 중간 합계 이븐파 142타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김민규는 이븐파를 적어내며 중간 합계 3오버파 145타로 공동 35위, 문도엽은 2타를 잃어 중간 합계 7오버파 149타로 공동 48위에 머물렀다.

[베드민스터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호아킨 니만이 8일(한국시간) LIV 골프 뉴욕 대회 2라운드 15번홀 그린에서 라이를 살피고 있다. 2026.8.8 psoq1337@newspim.com

지난 5월 부산 대회 우승자인 호아킨 니만(칠레)이 6타를 줄여 중간 합계 13언더파 129타를 적어내 2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8언더파 134타)를 5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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