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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광역 관광공사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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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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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관광공사가 8일 지방공기업 평가 1위를 했다
  • 지난해 5위서 4계단 올라 광역관광공사 1위였다
  • 외국인 유치·협력·AI 혁신으로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경영평가'서 1위...전년(5위) 대비 4계단 상승
외국인 유치 확대·'경기 컬쳐패스' 흥행·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 등 고평가
AI 기반 스마트 관광 고도화 및 안전 중심 경영 추진 성과 결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가운데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 현판사진. [사진=경기관광공사]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평가에서 5위에 머물렀던 경기관광공사는 올해(2025년 실적) 평가에서 4계단 상승하며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 경영진의 혁신 의지와 전 임직원의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 ▲ 유관기관 및 민간 협력 강화 ▲ 자체 수익구조 개선 ▲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 ▲ 안전 중심 경영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공사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여행자 대상 무료 안전보험 서비스를 도입하고 '더 리얼 코리아 경기도(The Real Korea Gyeonggi)' 웰컴 캠페인을 추진해 '안전한 경기관광'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17만 6000여 명을 직접 유치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역 상생 및 민관 협력 성과도 돋보였다. 도내 문화관광 공공기관과 협력해 '경기문화라운지'를 조성했으며 민간 협력 사업인 '경기 컬쳐패스'는 출시 4개월 만에 가입자 17만 명을 돌파했다.

아울러 수원 영화지구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되면서 재원 조달 기반을 마련했고 임진각 평화누리와 평화누리 캠핑장의 매출을 끌어올려 수익구조를 개선했다. AI 기반 관광 콘텐츠 제작과 빅데이터 및 AI 챗봇 '하이GT' 도입 등 디지털 전환 작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1위 달성은 경기도 관광 활성화와 도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경기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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