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차유미 경기도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은 최근 경기도의회에서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와 정담회를 열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차 의원에 따르면 이번 정담회는 백현빈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청년위원장을 비롯해 육철호 부위원장, 이광성·노승현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제도개선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는 앞서 수도권 전역에서 12차례에 걸쳐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책공론장 결과를 공유하고 6대 핵심 의제를 전달했다.
주요 의제는 ▲ 청년 취·창업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 청년 예술인 지원정책 안정화 ▲ 지역 청년정책 거버넌스 개선 ▲ 청년 마음건강 돌봄 강화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 사람 중심의 AI 정책 등이다.
차 의원은 청년위원회가 청년들의 고충을 구체적인 정책 의제로 도출해낸 점을 평가하며 도에서 추진 중인 청년 사업들이 현장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차유미 의원은 "청년을 위한 정책의 해답은 당사자들의 삶과 현장에 있는 만큼 오늘 전달된 의견을 깊이 새기겠다"며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현장에서 나온 참신한 아이디어와 제안들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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