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도시공사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수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에서 '어린이 수영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주 평일 기존 어린이 강습반에 체험 형태로 합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만 7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어린이다.
참가자는 오후 4시 또는 오후 5시 강습 중 희망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1일 1회(1시간)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입장료 3000원이며 별도의 강습료 없이 기존 강습반 수업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수영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강습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은 현장 선착순 접수(반별 10명)로 진행되며 기존 강습반 정원 범위 내에서 운영돼 정원 마감 시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어린이들이 수영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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