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8일 오전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또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0mm 안팎의 비가 오고 있다.
수일째 이어지던 가뭄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 낮 기온이 최고 29도로 떨어지면서 폭염도 한풀 꺾이겠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20분을 기해 울진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이튿날인 9일 밤(18~24시)까지 비가 내리겠고, 경북 북부 동해안은 10일 오전(09~12시)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8~10일까지 경북북부동해안과 북동산지의 예상 강수량은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로 관측됐다. 경북 남부 동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20~60mm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된다고 하며 ▲계곡, 하천 야영 자제 ▲지하차도 고립 ▲저지대 침수 및 하천 범람 ▲농경지 침수 ▲토사 유출, 산사태 및 낙석, 축대 붕괴 등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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