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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특보' 경북 울진 시간당 20~30mm 강한 비...가뭄 해소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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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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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에 8일 호우특보가 발효돼 강한 비가 쏟아졌다.
  • 경북 동해안에 9일 밤까지, 북부 동해안은 10일 오전까지 비가 예보됐다.
  • 가뭄 해소와 폭염 완화가 기대되지만 침수·산사태에 주의해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10일 오전까지 최대 120mm 이상 호우 예고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8일 오전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또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0mm 안팎의 비가 오고 있다.

수일째 이어지던 가뭄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 낮 기온이 최고 29도로 떨어지면서 폭염도 한풀 꺾이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북면 부구리의 한 한우 사료용 옥수수밭이 수일 째 이어지는 가뭄으로 바쩍 타들어가고 있다. 2026.08.08 nulcheon@newspim.com

앞서 이날 오전 9시 20분을 기해 울진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이튿날인 9일 밤(18~24시)까지 비가 내리겠고, 경북 북부 동해안은 10일 오전(09~12시)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8~10일까지 경북북부동해안과 북동산지의 예상 강수량은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로 관측됐다. 경북 남부 동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20~60mm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된다고 하며 ▲계곡, 하천 야영 자제 ▲지하차도 고립 ▲저지대 침수 및 하천 범람 ▲농경지 침수 ▲토사 유출, 산사태 및 낙석, 축대 붕괴 등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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