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청양군의 한 밭에서 작업 중이던 90대 남성이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3분쯤 청양군 화성면의 한 밭에서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환자를 발견했으며 이미 사후강직이 진행된 상태로 의료지도를 거쳐 경찰에 인계했다.
당국은 폭염 속에서 밭일을 하다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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