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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가동…피해 신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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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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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가 8일 호우경보에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
  • 오전 11시 기준 인명·시설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 굴다리 3곳 통제하고 침수 취약지 예찰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8일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침수·산사태 등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동해시는 이날 오전 9시 동해 평지와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9시 20분 동해 평지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자료사진.[뉴스핌 DB]

이에 시는 호우특보에 맞춰 오전 9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 데 이어 호우경보 발효 직후인 오전 9시 20분 비상 2단계로 격상했다. 상황근무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6시부터 10시 50분까지 동해지역 평균 강수량은 45.9mm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천곡동 64mm, 심곡동 48mm, 용정동 45.2mm, 신흥동 26.5mm의 비가 내렸다.

오전 11시 기준 인명·시설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동해시는 노봉굴다리와 전천둔지, 북평대구굴다리 등 3개 구간에서 자동차단시설과 수동 통제를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특히 묵호굴다리는 오전 9시 40분부터 9시 58분까지 현장 통제가 이뤄졌으며 이후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북평대구굴다리도 오전 10시 13분부터 10시 45분까지 통제 후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다.

동해시는 호우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상황 관리와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침수 취약지역과 하천변·지하차도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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