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중남 강릉시장은 8일 오전 강릉시 평지에 호우경보가 발효되자 중앙시장 지하와 인근 상가를 찾아 침수 우려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장을 방문해 시간당 40mm 안팎의 집중호우에 따른 배수 상황과 지하 공간 침수 가능성, 상가 피해 예방조치 등을 살폈다. 강릉시는 오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근무체계로 격상하고 호우 피해 대응에 나섰다.
김 시장은 읍·면·동장들에게 침수 취약지역과 지하공간,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피해 신고와 이상 징후를 신속히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강릉시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따른 저지대 침수와 상가 피해, 도로 배수 불량 등에 대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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