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태백시, 라트비아에 '청정메탄홀 글로벌 파트너십' 제안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태백시가 7일 라트비아 대사관을 방문해 협력했다.
  • 한-라트비아 청정메탄올 파트너십 구축을 제안했다.
  • 유라시아 녹색해운항로와 수출 거점도 모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지난 7일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을 공식 방문해 청정메탄올 산업의 글로벌 확장과 유라시아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면담에서 '한-라트비아 청정메탄올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양국은 국제해사기구(IMO) 및 유럽연합 탄소배출권거래제(EU-ETS) 등 강화되는 해운 규제에 공동 대응하고 미래 친환경 선박 연료 시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호 태백시장과 라트비아 대사관이 청정메탄홀 파트너십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사진=태백시] 2026.08.08 onemoregive@newspim.com

태백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청정메탄올 시범도시로서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중장기 비전을 설명했고 청정메탄올 실증 및 생산을 위한 국내 1호기를 구축해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할 계획을 밝혔다.

또 라트비아와 협력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거점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미활용 산림 자원을 바이오매스로 활용해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한 공통된 비전이 협력 논의의 핵심이 됐다. 태백시는 라트비아 측에 다양한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이상호 시장은 "태백시는 과거 석탄 채굴로 발전했지만 이제는 산림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청정메탄올 생산이라는 새로운 산업을 육성해 제로 카본 도시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있다"며 "태백의 비전과 라트비아의 자원이 결합한다면 경제 개발과 탈탄소화를 이끄는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태백시는 초기 실증 프로젝트 시작으로 향후 폐광 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청정메탄올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